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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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프랑스 파리 여행 가볼만한곳, 몽파르나스타워 전망대 2022.06.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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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근교 여행 가볼만한곳 , 아름다운 전원마을 "코츠월드" 2022.05.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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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근교 여행 가볼만한곳, "세븐시스터스" 7개의 백악 절벽 2022.05.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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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가볼만한곳, "포토벨로 마켓" 내가 제일 잘나가 ! 2022.05.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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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가볼만한곳, Welcome to "Camden Lock Market" 2022.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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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후기, 여행의 시작 2022.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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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4대마켓 "The Rocks Market" 2022.05.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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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매주 토요일 "글리브 마켓" 2022.05.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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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프랑스 파리 여행 가볼만한곳, 몽파르나스타워 전망대
몽파르나스 타워(Tour Montparnasse 투르 몽파르나스)는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에 위치한 사무용 빌딩이다. 높이 210m로 완공 당시부터 파리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였으며, 2011년 라데팡스의 퍼스트 타워(높이 231m)가 완공됨에 따라 2순위로 밀렸고 동시에 유럽연합에서 14번째로 높은 건물이기도 하다. 건축가 외젠 보두앵, 위르벵 카상, 루이 우앵 드 마리앙이 설계를 맡았고 캉프농 베르나르 사에서 건축을 맡았다. 1969년 착공해 4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973년 완공되었다. 완공 후 40년이 지난 지금은 건물이 상당히 노후화된 탓에 타워 외관을 리모델링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7년 9월에는 설계공모에서 누벨 사의 설계안이 당선되었고 리모델링 예산은 약 3억 유로로 ..
2022.06.16 12:43 -
[국내여행] 경주여행 아이와 가볼만한곳 추천, 스튜디오0330 카페
경주 여행 가볼 만한 곳 중 카페는 바로 이곳, 스튜디오 0330 (STUDIO0330) 카페를 추천한다. 📍 영업시간 | 11am - 7pm 매주 화요일 휴무 황리단길 10분, 보문단지 10분, 불국사 15분 거리, 800평 대형 카페스튜디오 0330에 가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면 직접만든 수제청 및 시럽을 사용하여 만든 에이드 및 음료 800평이 넘는 대형카페에서 편하게 즐기는 피크닉 시원한 남산뷰가 있어서 노을맛집! NO BAD ADULTS존으로 아이와 동반가능한 매장 최상의 재료로 최소한의 마진을 남기는 스튜디오 0330,1인 1 메뉴는 필수 스튜디오 0330으로 가는 길은 완전 시골길 느낌이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이곳은 마치 고급 전원주택 느낌?! 이런 정원을 가진 집이라면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
2022.05.31 11:43 -
[해외여행] 영국 런던 근교 여행 가볼만한곳 , 아름다운 전원마을 "코츠월드"
영국은 잉글랜드, 웨일스와 북아일랜드에 국립공원만큼 방대하지는 않지만 자연환경이 특별히 아름다운 지역을 AONB(Area of Outstanding Natural Beauty)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우리말로 "탁월한 자연미의 보호지역" 정도로 번역되는데 1966년에 AONB로 지정된 코츠월드는 30개가 넘는 잉글랜드의 AONB 중 가장 큰 넓이를 자랑한다고 한다. 코츠월드는 정확히 한 지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곳이 넘는 작은 마을들이 그 이름 속에 포함된다. 코츠월드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WORLD 일 줄 알았는데 COTSWOLD 였다. 잉글랜드에서 WOLD란 낮은 구릉과 높은 언덕, 넓은 계곡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지형을 의미한다고 한다.쉽게 생각해서 어릴적 봤던 텔레토비..
2022.05.27 12:27 -
[해외여행] 영국 런던 근교 여행 가볼만한곳, "세븐시스터스" 7개의 백악 절벽
영국 런던 근교로 가볼 만한 곳은 새하얀 절벽 위로 7개의 언덕이 이어졌다고 해서 "세븐 시스터스(Seven Sisters)" 세븐 시스터스(Seven Sisters)는 영국 해협 인근의 백악 절벽으로 이스트서식스주 시 퍼드와 이스트본 사이에 걸쳐 있다. 세븐 시스터스(칠자 매)라는 이름은 일곱 봉우리가 있다 하여 붙여졌다. 세븐 시스터스 절벽은 도버 백악 절벽에 비해 사람 손을 덜 타서 영화나 티브이 촬영 등에서 많이 활용된다. 세븐 시스터스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이용한 방법을 기록 해면 아래와 같다. 1. 빅토리아역 Victoria에서 열차 탑승(약 55분 소요) 2. 브라이튼 여행센터에서 세븐 시스터즈 행 버스 티켓 구매 3. 브라이튼 역에서 나와 2~3분 직진하여 대형 쇼핑센터..
2022.05.27 08:35 -
[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가볼만한곳, "포토벨로 마켓" 내가 제일 잘나가 !
영국 런던 여행의 가볼만한곳, 런던의 3대마켓 중 제일 잘나가는 "포토벨로마켓" 런던의 노팅 힐에 위치한 포토벨로 마켓은런던 최대 규모의 시장이고 골동품을 가장 많이 판다. 파스텔톤 색으로 가득한 포토벨로 거리만의 독보적 분위기가 더해져 노팅힐 관광지 1순위가 됐다. 포토벨로 마켓에서 제일 유명한 골동품 시장은 토요일에만 열리기 때문에 토요일에 가는것이 좋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기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인파는 감안을 하고 가야한다. 그리고 포토벨로 마켓에 왔다면 영화 노팅힐에 나온 서점도 꼭 한번쯤 찾아가 보면 좋다. 내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포토벨로 마켓까지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걸으면서 여행하는것을 좋아하는 나는 걸어거 갔다.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포토벨로 거리의 상점들이 이제야..
2022.05.27 07:38 -
[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가볼만한곳, Welcome to "Camden Lock Market"
영국 런던 여행 가볼 만한 곳, Welcome to "Camden Lock Market" 어느곳이든 여행을 한다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그것은 영국 런던에서도 예외는 없었고 런던에서 유명한 마켓인 "캠든 록 마켓"이 나의 첫 런던 시장으로 결정됐다. 캠든록마켓에서는 화려한 그라피티와 독특한 분위기의 가게들, 빈티지에서 최신 유행하는 옷, 액세서리, 파티 소품, 괴기한 물건, 수입/수제품, 헌책, 구하기 힘든 앨범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규모가 매우 커서 꼼꼼히 보자면 하루도 모자라고 중간중간 먹자골목이 있어 끼니를 때우기도 좋다. 배낭여행자라면 쇼핑하러 가는것도 좋지만 관광지로도 가볼 만한 곳이다. 영업 시간과 정보는 아래 사이트 참조 Opening Times &..
2022.05.26 09:00 -
[해외여행] 영국 런던 여행 후기, 여행의 시작
영국 런던 여행 후기 1탄 나의 유럽 여행의 시작은 영국 런던, 내가 여행을 시작할 당시엔 그런 소문이 있었다. 영국 공항의 입국심사는 매우 까다롭다, 질문을 많이 한다 등 영어 초보자는 입국하기 어렵다는 소문... 나 영어도 못하는데 가도 되는 걸까? 게다가 영국식 발음과 억양은 익숙지 않은데 시작을 영국에서 해도 되는걸까 ? 여행 시작도 하기 전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그냥 계획대로 부딪혀보자 마음먹고 비행기에 탑승했고 도착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약 9천 km를 날아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입국심사를 향해 가는 길,준비는 나름대로 철저히 했지만 두근두근 심장이 요동쳤다. 알면서 묻는 질문들 어디서 왔냐, 숙소는 어디냐, 왜 왔냐, 얼마나 있다가 갈 거냐, 다음 목적지..
2022.05.26 08:34 -
[해외여행]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4대마켓 "The Rocks Market"
시드니 여행 가볼 만한 곳 시드니 4대 마켓 중 하나 록스 마켓(The Rocks Market) 4대 마켓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시드니에 방문한 게 아니라서 록스 마켓과 글리브 마켓밖에 방문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무 정보도 없이 4대 마켓 중 2군데나 방문했다는 게 참 신기하다 ㅋㅋㅋ 록스 마켓은 "시드니의 록스 주말 시장에 가보지 않았다면 도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입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록스 마켓은 예술가, 요리사, 공예가, 소상공인, 그리고 나와 같은 여행자들로 가득한 활기찬 시장으로 수제 미용 제품, 예술품, 가정용품, 기념품 등 지역 제조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고 수많은 포장 마차 중 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공원에서 열리는 요가와 같은 많은 무료 워크숍이나 행사에..
2022.05.24 07:50 -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매주 토요일 "글리브 마켓"
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 만한 곳, 글리브 마켓 호주 시드니의 4대마켓으로 불리는 곳들이 있다. 토속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패딩턴 마켓 - 토요일, 10시 ~ 16시 (시드니 시티와 좀 떨어져있어 여유롭고 관광객보다 주민이 더 많은 마켓) 실내에서 열리는 마치 동대문 같은 느낌의 패디스 마켓 - 수요일~일요일, 10시 ~ 16시 (시드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켓, 농산물과 기념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실내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록스 마켓 - 금요일~일요일 10시 ~ 17시 (여기는 다음편에 다루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호주 시드니 글리브 지역에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열리는 글리브 지역의 벼룩시장 옷이 제일 많고 악세사리, 빈티지한 아이템, LP판, DVD, 책..
2022.05.24 07:36 -
[해외여행]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사진찍기 좋은 시드니 천문대 풍경
시드니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시드니 천문대 공원 단순히 천문대라고 하면 아주 높은 산 위에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호주의 시드니 천문대는 그리 높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편히 오를 수 있다. 시드니 천문대 공원(Observatory Park)은 시드니 시내 하버브릿지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켄트 스트리트, 왓슨 로드, 어퍼 포트 스트리트에 에워싸여있다. 시드니 천문대 공원의 역사는 호주 첫 풍차가 세워진 1796년으로 거슬러 오른다. 1796년 아일랜드인 죄수가 이곳에서 밀을 갈기 위해 풍차를 세우면서 윈드밀 언덕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그러던 중 1804년 필립 요새가 언덕에 세워졌다가 1850년대 대부분 철거되었고 1858년 시드니 천문대가 세워져 약 100년 동안 ..
2022.05.23 15:11